
글 수정: 23년 2월 25일 수정 내용: 일부 누락된 사진 및 내용 수정, 로컬망 추가 업데이트 필자는 1월 달 일본, 2월 달 싱가포르로 여행을 다녀왔다. 현지에서도 메신저와 지도 앱 사용이 필요했기에 데이터는 필수였다. 현지에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은 2가지 방법이 있다. - 로밍(SKT, KT, U+) - 현지(공항, 시내)에서 현지심(USIM, eSIM) 구입 - 우리나라 판매자에게서 현지심(USIM, eSIM) 구입 난 그중에서도 맨 마지막 방법을 택했다. 로밍의 경우 가격이 비쌌고, 일본 현지에서 판매하는 심의 가격도 저렴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 현지심을 구입하는 방법은 네이버스마트 스토어나 eSIM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전용 앱들이 있다. (안드로이드는 이런 앱들이 아직 많이 없는 것 같..

필자는 내년 두 곳의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 해외에서 돈을 사용하려면 카드 또는 현지 현금으로 직접 결제를 해야 한다. 싱가포르, 유럽, 미국과 같이 카드 사용이 보편화된 곳은 카드만 들고 다니면 되겠지만, 일본과 같이 현금과 현금카드(IC) 결제가 주된 곳은 현금을 필수로 들고 다녀야 한다. (사실 싱가포르와 같은 곳에서도 소액의 현금을 들고 다니는 게 좋다) 이때 출국 전 은행이나 환전소에서 환전을 미리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해외 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활용하여 현지 ATM에서 출금하는 것이 나은지 비교해보려고 한다. 중간 내용을 읽어보는게 해외여행 시 유리하겠지만 결론을 알고 싶은 분들은 맨 아래로.. 조건 1. 카드 카드는 반드시 해외 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사용한다. 수수료가 아예 없는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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