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내년 두 곳의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 해외에서 돈을 사용하려면 카드 또는 현지 현금으로 직접 결제를 해야 한다. 싱가포르, 유럽, 미국과 같이 카드 사용이 보편화된 곳은 카드만 들고 다니면 되겠지만, 일본과 같이 현금과 현금카드(IC) 결제가 주된 곳은 현금을 필수로 들고 다녀야 한다. (사실 싱가포르와 같은 곳에서도 소액의 현금을 들고 다니는 게 좋다) 이때 출국 전 은행이나 환전소에서 환전을 미리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해외 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활용하여 현지 ATM에서 출금하는 것이 나은지 비교해보려고 한다. 중간 내용을 읽어보는게 해외여행 시 유리하겠지만 결론을 알고 싶은 분들은 맨 아래로.. 조건 1. 카드 카드는 반드시 해외 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사용한다. 수수료가 아예 없는 카드는..
금융
2022. 12. 14. 15:5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391,403
- Today
- 327
- Yesterday
- 749
링크
TAG
- 암호화폐카드
- 클라우드 게임
- ARTMU
- expressvpn
- eSIM
- 수수료없는카드
- 65W
- 크립토닷컴
- 크립토닷컴비자카드
- 트래블월렛
- NordVPN
- baseus
- 암호화폐
- 로지텍
- 트래블로그
- 벌쳐
- 네이버
- Vultr
- Surfshark
- 가상자산
- crypto.com
- 비자카드
- 지포스나우
- 와이어바알리
- VPN추천
- 클라우드
- 해외결제
- vpn
- 원격 게임
- 해외A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