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투루카로 EV6를 빌려서 차박을 다녀왔다. 내가 준비한 것들과 가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투루카는 무엇인지, EV6와 전기차에 대해서 간략하게, 그리고 야영장은 어떤지, 전기차 차박은 어떤지 순서대로 정리했다. 투루카란? https://jiwon.dev/entry/투루카피플카-카셰어링-사용-방법-및-간단-후기 위 링크에서 확인하면 된다. 그린카와 쏘카처럼 카셰어링(렌트) 회사라고 보면 된다. 대여 가격 22시간 예약요금과 보험료를 모두 합한 가격은 7.7만 원이다. (메가존 가격) 그린카, 쏘카 이벤트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위 가격은 나이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준비물 필자가 준비한 것은 다음과 같다. 노트북 충전케이블 수건 위생용품 종이컵 우산 휴지 생수 필자는 가볍게 떠나는 것을..

투루카 소개 및 서비스 지역 투루카는 쏘카, 그린카와 같은 카셰어링 업체다. 카셰어링은 시간/분 단위로 앱을 통해 손쉽게 차량을 렌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기존에 피플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최근 투루카(TURU CAR)로 이름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지역은 안타깝지만 앱을 설치해서 확인해야 한다. 쏘카와 그린카가 없는 곳에서 은근 투루카가 많이 보였다. 추천인 가입 방법 (5,000원 쿠폰) 추천인 코드로 가입 시 필자와 독자들에게 쿠폰이 지급된다. 가입할 때 추천인 코드를 위 아이디로 입력하면 된다. 독자들이 받는 혜택은 카셰어링 5,000원 쿠폰 2장이다. 주중 5,000원과 주말 5,000원이며, 보험 요금은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주말은 대여요금 10,000원 이상시에..

글 수정: 23년 2월 25일 수정 내용: 일부 누락된 사진 및 내용 수정, 로컬망 추가 업데이트 필자는 1월 달 일본, 2월 달 싱가포르로 여행을 다녀왔다. 현지에서도 메신저와 지도 앱 사용이 필요했기에 데이터는 필수였다. 현지에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은 2가지 방법이 있다. - 로밍(SKT, KT, U+) - 현지(공항, 시내)에서 현지심(USIM, eSIM) 구입 - 우리나라 판매자에게서 현지심(USIM, eSIM) 구입 난 그중에서도 맨 마지막 방법을 택했다. 로밍의 경우 가격이 비쌌고, 일본 현지에서 판매하는 심의 가격도 저렴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 현지심을 구입하는 방법은 네이버스마트 스토어나 eSIM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전용 앱들이 있다. (안드로이드는 이런 앱들이 아직 많이 없는 것 같..

스쿠트 항공은 현장에서 체크인하는 방법과 웹에서 미리 체크인을 할 수 있다. 물론 웹에서 체크인을 하더라도 데스크에서 표를 교환받아야한다. 위탁수화물도 맞겨야하고... 하지만 웹 체크인을 한 줄이 따로 있어 더 빠르게 표를 교환 받을 수 있으니 꼭 하자. 메일 알림 웹 및 앱 체크인은 출발 이틀 전부터 할 수 있다. 할 수 있을 때 메일로 알림이 온다. 저기서 체크인을 클릭하면 웹으로 진행할 수 있고, 앱으로 진행을 희망하면 앱에서 직접 체크인을 클릭하자. 만약 예약한 인원 중 한 명이라도 불참하고 취소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앱으로 해야한다. 웹은 전체인원을 한 번에 체크인한다. 앱 체크인 앱이 없는 사람들은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먼저 설치하고 로그인한다. 앱을 실행하면 곧바로 UPCOMING..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신주쿠로 이동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 전철 - 공항 리무진 버스 - 택시 가장 편하다고 하는 것은 리무진 버스라고 하나, 필자는 전철을 더 좋아해서 전철을 타보려고 한다. 전철로 신주쿠까지 이동하려면 Keisei의 스카이라이너 + 환승 또는 JR의 나리타 익스프레스 노선을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싸다. 차라리 환승을 하는 것이 낫겠다. 스카이라이너 노선 및 배차 간격 나리타 1 터미널 - 나리타 2, 3 터미널 - 신카마가야 - 아오토 - 닛포리 - 게이세이 우에노 운행 시간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바란다. https://www.keisei.co.jp/keisei/tetudou/skyliner/kr/traffic/skyliner.p..
필자는 1월 달에 일본 여행을 준비 중이다. 단독으로는 처음 가는 일본 여행이고, 자유여행이다 보니 내가 하나부터 끝까지 모두 계획을 해야 하는 여행이 됐다.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계획을 여러분들께 공유하고 싶다. 먼저 0번째. 계획의 기초를 짜는 것이다. 계획의 계획을 짠다고 해야 하나? 비행기표부터 여행 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출입국시 뭐가 필요한지, 놀러 가서 뭐할 것인지, 어디에 숙박할 것인지, 환전할 돈은 얼마나 되는지, 교통비와 교통카드는 어떻게 할 건지 등등 이러한 계획들을 편성하는 것?이다. 내가 준비한 것들 필자는 이미 여권이 있다. 따라서 여권이 없는 분들은 가까운 시청, 구청으로 가서 신청을 하자. 보통 2~3일 만에 나온다. (방문 시 수령 예정일이 적혀있다) 해외여행은 국..
- Total
- 436,871
- Today
- 95
- Yesterday
- 775
- 와이어바알리
- expressvpn
- 원격 게임
- 네이버
- 피플카
- 수수료없는카드
- 가상자산
- Surfshark
- 해외ATM
- 클라우드
- 암호화폐카드
- 벌쳐
- 크립토닷컴비자카드
- 비자카드
- 트래블월렛
- TuruCAR
- VPN추천
- vpn
- NordVPN
- 해외결제
- 트래블로그
- 로지텍
- ARTMU
- 클라우드 게임
- 지포스나우
- Vultr
- crypto.com
- 투루카
- 암호화폐
- 크립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