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킹갓 Spotify가 아닐 수 없다.

시작하기에 앞서 필자의 필력이 부족할 수 있다.

https://namu.wiki/w/스포티파이

위 나무위키에 개재된 글이 꽤 정보가 많이 때문에 위 글과 병행해서 봤으면 좋겠다.

 

< 2020/06/02 > [기사] 스포티파이와 저작권협회 계약 진전 없음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006010091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맨 아래 디스코드에서 전달하고 있으니 참고바란다!

 

< 2020/07/15 > 스포티파이가 신규 런칭 국가를 공개했는데 한국은 목록에 없었다.

하지만 로그인 알림, 인앱내 한글화된 부분을 봤을 때 한국 런칭은 확정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 2020/08/14 > 국내 상표권 및 저작권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대형 로펌을 통해 저작권 단체들과 물밑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2624

 

 

 

 

 

 

요즘 뉴스에서 음원 스트리밍계 넷플릭스가 나온다고 말이 나온 적이 있다.

아마 대부분의 독자들은 스포티파이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을 것이다.

뭐, 나와도 계속 멜론이나 그런 음원 서비스를 사용할 독자도 많겠지만... 글이 길더라도 한번 글을 읽어주었으면 한다.

 

"마! 이제는 실시간 차트 그런 시대도 끝났다!"


스포티파이?

https://namu.wiki/w/스포티파이

필자가 정리해서 알려주면 너무 어지러울 것 같아서 나무위키의 쓰여있던 일부를 가져왔다.

우리나라만 빼고 거의 전 세계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서비스이다.

 

(가족 요금제는 나 포함 6명이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초가성비 요금제이다. 1인당 2.5달러 지불하는 셈.)

(한국의 요금제는 공식 발표된 부분이 없다. 가족 요금제가 나올지 의문)

못들어본 나라도 많을 것이다.

홍콩, 일본에서도 당연히 서비스가 되고 있다.

저 페이지에 어서 Korea도 들어갔으면 좋겠다.

 

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서비스되다 보니 세계에 있는 대부분의 도 스포티파이에도 있다고 보면 된다.

한국 노래(아이유, BTS포함)도 스포티파이에서 제공되고 있다. (없는 노래도 있음)


PC, 모바일 앱 디자인

Spotify PC 버전. 별도로 한국어 설정이 필요하다.
다른 기기에서 듣고 있는 노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모습. - Spotify 안드로이드 버전
영국 계정 기준으로 자막이 표시되는 화면. 옛날곡도 표시된다. 한국 출시시 한국 계정도 자막이 지원될지는 미지수.

국내 진출한다고 안드로이드 버전은 일부 한글화가 되어 있다.

(참고로 K-pop인기가 얼마나 높으면 노래 장르 하나 중에 K-pop이 있다.)


미친 기능 #1. 다른 기기와 플레이 연동

아래에 초록색 - Listening on 안방
어떤 기기에서 노래 들을래?

도대체 멜론이 이걸 왜 만들지 않는지 궁금하다. (멜론에서 탈출하자. 어서)

 

필자는 구글 홈 미니에 스포티파이 계정을 연결하여 노래를 듣거나 휴대폰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고 듣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노래를 조작하려면 해당 기기에서 직접 조작해야 한다.

 

하지만 스포티파이는 한 계정에 연결되어 로그인만 되어있다면 컨트롤 가능이다.. 뭐 기기 연결? 그런 거 없다.

 

필자는 구글 홈 미니에게 "스포티파이에서 노래 틀어줘"라고 말하면 위 사진처럼 초록색이 뜨면서 다른 기기에서 음악을 듣고 있다는 메시지가 뜬다.

 

원하는 곡이나 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하면 즉시 곡이 변경되어 재생된다. (시간도 조절 가능) 딜레이도 거의 없다.


기능 #2. Discord와 연동

이봐, 난 스포티파이를 쓴다고!ㅋㅋ

만약 당신이 디스코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렇게 연동도 가능하다.

내가 듣는 곡을 상태 메시지에 띄워서 난 이런 노래를 듣는다라고 자랑도 가능하고,

친구와 노래를 같이 듣는 것 또한! 가능하다.

채팅창 + 버튼을 누르면 저렇게 Spotify 청취에 초대할 수 있는데, 누르면

이런 식으로 뜬다. 내가 듣고 있는 노래를 친구와 같이 들을 수 있으며 듣는 부분의 오차가 0.5초 차이로 오차는 거의 없다. (멜론 보고 있냐?)


스포티파이의 차트 개념?

우리나라의 음원 스트리밍 업체 대부분은 ~~ 실시간 차트 이런 걸 제공한다.

국민들의 실시간 차트이면 몰라. 아이돌 노래 나오면 팬층이 스트리밍 폭탄을 해서 노래를 떡상시키고 있고, 팬 없는 아티스트는 돈 주고 사재기나 시키고 있다.

이건 그냥 전쟁터다. 우리나라 음원 업계에 새로운 개념이 필요한 시점에 스포티파이가 한국에 진출 선언을 한 것 같다.

 

스포티파이에도 TOP 100이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메인에 띄어주진 않고 직접 찾아 들어가야 한다.

스포티파이의 매력은 내가 듣고 있는 노래의 제일 비슷한 노래를 찾아준다. 좋아하는 노래를 잘 이어서 들려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Spotify의 Made for you 기능

너를 위해서 준비했어.

이렇게 내가 자주 듣는 노래어울리는 노래스포티파이가 직접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해준다.

맨날 차트만 들으면 듣기 싫은 노래가 5개 중 2개씩 나와서 듣기 불편했지만, 스포티파이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잘 알고 있다.

그만큼 노래를 많이 들어야 스포티파이가 학습을 하겠지만 실시간 차트를 듣는 것보단 나은 거 같다.

실시간 차트는 아니지만 스포티파이에도 차트는 있다.


유저들이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는 신개념

이건 다른 음원 서비스에도 있을 수 있다.

검색창에 이태원 클라쓰를 입력한 화면

이태원 클라쓰를 검색해봤다.

역시 어떤 킹 갓 사용자가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두었다.

김사부 2를 검색한 화면

거의 대부분 드라마와 영화는 다 있다.

도깨비를 검색한 화면

다 나온다.


구입 방법, 이용 방법, 사용법

아직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는 안 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스포티파이를 구입/이용할 수 없다.

또한 사용법도 국내 정식 출시되면 함께 사용해보려고 한다.

 

팁으로 중고나라에 스포티파이 패밀리 요금제를 이용하여 모집하는 인원도 많으니 참고 바란다.

(패밀리 요금제: 한 요금제에 5명이 더 참가하며 프리미엄을 총 6명이 이용 가능)

 

스포티파이 진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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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I_XIV 2020.04.12 00:11 신고

    저는 스포티파이 미국 프리미엄 사용하는데 역시 그 리모트기능과 추천 기능때문에 계속 스포티파이 사용하는거 같아요..

    • Jiwon_ 2020.04.12 00:19 신고

      리모트 기능이 진짜 좋은거 같아요 @.@
      벅스랑 멜론도 도입했으면 하는 기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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